국민행동본부가 3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노무현 일가 뇌물 수수 의혹 사건 수사 재개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최인식 (시민협 집행위원장),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정광훈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대표), 최병국 (애국기동 총단장) 등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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