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악의 연대기' 포스터ⓒ'악의 연대기'
'악의 연대기'가 200만을 돌파했다.
6월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악의 연대기'는 지난 31일 전국 423개의 상영관을 통해 6만 688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14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204만 1553명이다.
‘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우발적으로 사람을 죽인 최반장(손현주 분)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돼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예측불허 추적 스릴러. 배우 손현주, 마동석, 박서준, 최다니엘 등이 열연을 펼쳤다.
한편 '스파이'가 18만 4704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투모로우랜드'가 6만 3969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