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기용 셰프에 호감을 드러낸 예정화의 일상 속 우월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코치 예정화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은 이렇게 보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호숫가를 배경으로 몸매가 드러나는 형광색 운동복을 입고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예정화는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비키니 사진, 밀착 드레스 자태 등을 공개하며 11자 복근과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를 뽐냈다. 그녀는 꾸준한 운동과 저열량 식단 등 철저한 관리로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맹기용은 똘똘이 안경을 쓰고 까치집 머리를 한 반전 민낯을 드러냈다. 이에 예정화는 "모성애를 자극하는 것 같다. 보호본능을 일으킨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나혼자산다' 예정화, 사진=예정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