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스타그램
    ▲ ⓒ인스타그램

    빈지노와의 열애로 스테파니 미초바가 화제만발인 가운데 미초바가 과거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스테파니 미초바는 레드 브라에 고양이를 형상화 한 털모자만 쓴 채로, 장난스러운 고양이 표정을 지으며 캣우먼으로 변신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특히 군더더기 하나 없는 군살없는 허리라인, 귀여운 섹시브라로 섹시하면서도 귀엽고 완벽한 S라인을 보이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스테파니 미초바, 어마무시하게 예쁘네", "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랑 열애", "스테파니 미초바, 완전 몸매 부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