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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기용ⓒ방송 캡쳐
맹기용 셰프의 자질논란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레몬 치킨을 만든 것이 재조명받고 있다.
맹기용 셰프는 과거 EBS 한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해 레몬맛 비타민 가루를 소개했다.
맹기용 셰프는 레몬 주스를 넣고 살짝 끓인 뒤 레몬맛 비타민 가루를 뿌렸다. 자막은 '레몬맛 비타민 가루를 넣으면 레몬 주스를 끓이면서 날아간 레몬맛을 한번 더 살려줘요’라고 화면에 나왔다.
또 맹기용 셰프는 비타민 샐러드라며 비타500 음료를 드레싱으로 첨가한 사실도 알려졌다.
한편 25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맹기용 셰프가 첫 등장해, 꽁치 샌드위치를 만들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요리로 자질 논란까지 운운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