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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유승옥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서울마리나클럽 야외광장에서 열린 올리브영 '더 바이 클래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유승옥은 바디 클래스 일일 멘토로 참석해 여성들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바디를 위한 운동법과 자신만의 몸매 관리 노하우를 전했다. 그는 가슴의 속옷 태가 선명이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어 지나는 남성팬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