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BC '무릎팍도사' 방송 캡처
    ▲ ⓒMBC '무릎팍도사' 방송 캡처
     

    배우 박주미가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피부비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주미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도사에 출연, 변함없는 미모에 대한 비결을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박주미는 스무 살부터 아이크림을 달고 살았다아이크림을 눈가에도 바르고 팔자주름과 입술주름 부분에도 발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주름이 생기기 전에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MC강호동은 박주미에게 보톡스는 안 맞아 보았느냐고 묻자 박주미는 미간에 맞아본 적 있다. 그런데 눈이 부자연스러워 지더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강호동은 박주미에게 "보톡스를 맞은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냐"고 묻자 박주미는 "딱 두 번 맞았다"고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7해피투게더3’에 출연, 유쾌한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