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령,- 비, 좋은걸 어떻게해.. 에너지 팍팍~ "김태희 질투"

걸그룹 베스티가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Emotion' 발매 쇼케이스를 진행한 가운데 멤버 해령의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베스티 공식 트위터에는 해령과 비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비의 표정도 아주 밝다."사진은 베스티 해령, 비와 다정한 인증샷. 좋은 기운 팍팍"라는 글과 함께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해령은 비와 함께 밝은 표정을 지었다. 해령은 긴 머리와 사랑스러운 의상으로 소녀적 느낌이 물신 풍겼고 비는 수트를 입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

비와 해령은 당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 함께 출연할 당시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령, 진짜 예쁘다", "해령, 내 스타일이야", "해령, 앞으로 흥해라", "해령, 이번 앨범 대박","해령 좋겠네 비와 함께 있어서"'"김태희 질투하는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