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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과거 도발적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2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야옹(Meow)"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 미초바는 고양이 귀 머리띠와 검정 망사 슬립을 입어 한 쪽 손을 들고 고양이 포즈를 취했다. 특히 그의 짙은 화장은 고양이를 연상케 했다.

    앞서 래퍼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열애 중인 사실을 전했다. 이어 빈지노의 최측근은 한 매체와 통화에서 "빈지노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사귀고 있는 것은  힙합계에서 다 아는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