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의 과거 '파격 화보'가 최근 팬들의 색다른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그가 출연하면서 또 다시 서유리의 행보가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이 프로그램에서 백종원이 과거 서유리를 팬들에게 인식시켰던 ‘열파참'에 대해 언급했다. 이로인해 4일 오전 또 다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서유리의 파격화보는 지난해 12월 ‘라이엇게임즈’를 통해 온라인 PC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모델로 등장한 사진이다.
공개된 화보 속 서유리는 ‘구미호 컨셉트’의 아리와 ‘여신 컨셉트’의 잔나로 변신해 섹시함을 뽐냈다. 아리는 여우귀와 9개의 꼬리를 붙여 구미호를 연출했고, 잔나는 금발과 여신 지팡이까지 완벽하게 재현,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화보에서 서유리는 육감적인 몸매와 분위기를 발산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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