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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김성민, 눈물의 탄원서 제출... 한번 더 기회 올까?

인터넷 사이트 통해 판매업자로부터 필로폰 매수

스타뉴스팀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2015-05-01 10:29 | 수정 2015-05-04 09:18

▲ JTBC 드라마'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활동 당시 김성민.ⓒ뉴데일리

 

필로폰을 매수하고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김성민의 재판이 열렸다.

1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1호법정에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김성민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이 진행됐다.

김성민은 지난달 10일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의 공소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김성민의 변호인은 "김성민에게 유리한 증거 자료 제출이 아닌, 변론을 위한 자료를 정리하기 위한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다. 김성민은 두 차례에 걸쳐 반성문을 작성했다. 김성민의 아내 A씨도 가족탄원서를 제출했다.

경찰은 김성민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판매업자로부터 필로폰을 매수했고, 자신의 집 근처 역삼동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1회 투약한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성민은 지난 2008년 필리핀 세부 현지인에게 마약을 밀반입하고 투약하고, 대마초 등을 피운 폄의로 구속기소됐다. 이후 2011년 항소심을 통해 징역 2년6월 집행유예 4년, 2년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40시간 선고받았다.

김성민은 MBC 드라마 '왕꽃 선녀님'으로 스타덤에 올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등으로 사랑 받았다. 자숙 후에는 JTBC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로 작품 활동을 재개했으며 이후 JTBC '더 이상은 못참아', tvN '삼총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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