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학중앙연구원 이배용 원장이 7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단법은 대한민국가족지킴이가 주최[2015 올해의 여성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5 올해의 여성대상]은 각 분야에서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여성의 복지, 권익 증진을 도모하고 양성평등 문화 정착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처음 제정됐다.

    올해 수상자로는 △이배용 원장을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의원, △이혜훈 전 국회의원, △전현희 전 국회의원, △정매자 미용 명장, △유니버설발레단 문훈숙 단장, △배우 겸 성우 성병숙 씨 등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