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개봉 확정만으로도 온라인과 SNS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모든 것을 다 가진 CEO 이면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 크리스찬 그레이(제이미 도넌)와 아찔한 사랑에 빠진 순수한 여대생 아타스타샤(다코타 존슨)의 파격 로맨스를 주제로 한 영화다.

    공개된 스틸은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남자 크리스찬 그레이로 분한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남 제이미 도넌과 순수함 속에 치명적인 매력으로 그레이를 사로잡는 아나스타샤 역을 맡은 다코타 존슨의 열연을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그레이가 소유한 회사와 럭셔리한 하우스를 보여주는 ‘그레이’ 공간은 엄청난 재력의 소유자인 그레이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여성 관객들의 환상을 자극,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정말 기대된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제이미 도넌 너무 멋지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다코타 존슨 매력 넘친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격이 다른 치정극일 것 같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빨리 개봉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스틸 공개, 사진=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