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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뮤직 버라이어티 [끝까지 간다]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MC를 맡은 김성주, 장윤정과 김형중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뮤직 버라이어티 [끝가지 간다]는 100인의 방청객이 각자의 사연이 담긴 단 하나의 '애창곡'을 선정해 펼쳐지는 라운드별 노래 미션으로 특별한 사연이 담긴 오래를 스타 5인이 불러 미션을 수행하면 상품까지 획득할 수 있다. 마지막 라운드까지 살아남는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JTBC [끝까지 간다]는 오는 31일 밤 첫 방송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