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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의 대표 브랜드 [질스튜어트(JILLSTUART)]가 16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크루즈 클럽 웨이브(WAV)에서 현대자동차와 함께 드라이브 런웨이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배우 김민정, 이솜, 오연서, 최강창민을 비롯 가수 다이나믹 듀오, 에일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드라이브 런웨이 파티는 질스튜어트 비롯해 질바이질스튜어트,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질스튜어트뉴욕 등 4개 브랜드의 패션쇼와 함께 다이나믹 듀오, 에일리의 무대 등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현대자동차에서 다양한 아트카를 전시, 패션쇼의 경계를 넘어 패션, 자동차, 음악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쇼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