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사전 에약 판매, 유니크한 디자인에 수납공간까지


패션 아이콘 박수진이 최근 시크한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날 착용한 블랙 컬러의 백팩은 박수진이 아시아 뮤즈로 활동 중인 뉴욕 핸드백 브랜드 <오야니(orYANY)>[홀리백팩(Holly Backpack)]인 것으로 알려진 후 2주 만에 완판 됐다.

제품 완판 이후에도 문의가 쇄도한 탓에 긴급 리오더로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 홀리백팩은 미국 내에서도 수년간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와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갖췄다.

    오야니 박윤혜 마케팅 팀장은 “국내 론칭 2주 만에 완판 기록을 세우며 브랜드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쓸 예정이니 많은 호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야니는 롯데 백화점 잠실점 팝업스토어를 열어 3일 만에 6000만원의 매출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롯데닷컴>과 <GS샵>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오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