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존·시음존 등 마련돼 볼거리 풍성, ‘비정상회담’ 멤버들도 참석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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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illy)>가 새로운 캡슐 커피 머신 [프란시스 프란시스 Y3(Francis Francis Y3)] 론칭을 기념해 오는 9일까지 가로수길 [에스프레사멘테 일리]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프란시스 프란시스 Y3는 물론 다양한 일리 커피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라이프스타일존, 캡슐존, 시음존 등이 마련돼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특히 지난 2일 팝업스토어 행사에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알베르토 몬디, 에네스 카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신제품 프란시스 프란시스 Y3는 콤팩트한 사이즈의 초소형 캡슐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집, 사무실, 캠핑장 등 다양한 공간을 이동하며 커피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이나 생활공간이 넓지 않은 싱글족에게 잘 어울린다.전면 컨트롤 패널에 장착된 간편한 소프트 터치 기술로 보다 손쉽게 사용 가능하며 물통을 따로 분리하지 않고 머신에 간편하게 물을 채울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블랙, 오렌지, 민트, 화이트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의 한계를 극복한 일리의 특허 시스템인 [아이퍼 에스프레소(Iper Espresso)]가 적용됐다.프란시스 프란시스 Y3 커피머신은 전국 백화점 매장 및 에스프레사멘테 일리, 일리카페코리아 공식 온라인숍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29만 원대.[사진 = 일리, 러브즈뷰티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