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비치발리볼 8강전이 지난 26일 오후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 비치발리볼 경기장에서 열렸다.
비치발리볼 여자 8강전에 진출한 윤혜숙-이은아조는 최강 중국의 왕판-위에유안조에게 세트스코어 0:2(11-21, 9-21)로 패하며 아쉽게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중국은 위에유안의 77km의 서브 공격으로 에이스 3개를 잡아 내는 등 강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한국에 승리 하며 4강에 진출했다.
press@newdaily.co.kr
새롭게 등장한 민주당 대선 후보 근황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