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 최다선(7선)인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14일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 선거 후보 등록을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했다.

    정몽준 의원은 지난 1988년 13대 총선을 통해 여의도에 입성한 후 
    17대까지 울산 동구에서, 18대 19대는 서울 동작을에서 내리 7번 국회의원 뱃지를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