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승오토모티브그룹(대표 차지원)]과 독일 [AC Schnitzer(AC 슈니처)]가
    9일 서울 강남구 양재동 The-K호텔에서 총판 계약을 맺고 국내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에 아승오토가 계약한 독일 [AC 슈니처]社는
    BMW 제품을 위한 드레스업(외관 튜닝)과 고성능 튜닝제품을 생산하는 튜너회사로
    국내에서는 지난 2008년까지 BMW코리아가 직접 AC슈니처 제품을 판매했다.

    차지원 아승오토모티브 대표는 확실한 보증으로 국내 시장을 두드릴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공식 총판 계약을 맺은 뒤
    포겔 AC슈니처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 초청 방한 기념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제품 구매 후 2년간 품질 보증 정책을 펼쳐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받은 뒤 튜너사가 비용을 지급하는 등
    확실한 보증 정책을 펼칠 것이다."

       -차지원 아승오토모티브그룹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