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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뷰티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 리런칭 행사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성유리, 채시라, 배두나, 이소연, 이종혁, 박형식과
소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승희 선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리런칭한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400년 전 피렌체 수도회의 약국에서 기원해
지금까지 전통 제조법을 계승하고 있는 뷰티 브랜드다.올해는 장미, 아이리스 등 천연 원료의 향을 담은 스킨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