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미닛 '현아'가 자신의 믹스 테일에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현아는 17일 컨셉트 화장을 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은 뒤 이를 믹스 테일(연예인 인스타그램)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현아는 흑발에 핑크색 립스틱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도발적인 느낌을 준다. 또한 티없이 하얀 도자기 피부가 반짝이는 의상과 함께 더욱 빛을 발하는 모습이다.

    현아가 속한 그룹 포미닛은 이날 미니 5집 앨범 '4MINUTE WORLD'의 음원과 타이틀곡 ‘오늘 뭐 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오늘의 뭐 해'는 경쾌한 리듬과 중독성 있는 가사, 그리고 뮤직비디오 속 현아의 매혹적인 봉춤과 과감한 가슴 노출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를 지켜본 네티즌들은 "현아 여전히 예뻐", "현아 립스틱 색 모야?", "현아 피부 너무 좋다 부러워", "현아 여신이다" 같은 댓글로 높은 호응을 보내고 있다.

    (현아 셀카, 사진 출처 = 현아 믹스 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