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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밀회' 제작발표회에서 파격적인 시스루로 화제가 된 '김혜은'의 딸이 주목을 받고있다.

     12일 JTBC 드라마 '밀회'의 제작발표회에서 김혜은은 40대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복근이 보이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언론의 주목에 그녀가 과거 MBC '기분좋은날'에서 딸 '가은'을 공개한 사실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엄마를 닮은 예쁜 얼굴의 가진 가은은 방송내내 사랑스런 애교를 보였다. 특히 장래희망을 묻는 질문에 "엄마처럼 배우가 되고 싶다"고 답해 보는 이를 흐뭇하게 했다.

    이를 지켜 본 네티즌들은 "볼 통통 너무 귀여워", "나도 저런 딸 있었으면", "김혜은 몸매도 얼굴도 귀여운 딸도 가졌구나~", "에고 귀여워 이대로 자라다오" 등 반응을 보였다.

    (파격의상 김혜은 딸, 사진 출처 = MBC 방송 캡처, 뉴데일리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