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의 섹시 화보가 온라인을 후끈 달구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제니퍼 로렌스 과거 비키니 화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의 화보로 사진 속 제니퍼 로렌스는 비키니를 입고 과감한 포즈로 농염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S라인 몸매와 터질듯한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몸매 최고!", "제니퍼 로렌스 포즈 너무 야해",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연기 정말 잘하더라", "몸매에 얼굴까지 완벽해",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섹시미 폭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메리칸 허슬'은 희대의 범죄소탕 작전에 스카웃된 사기꾼들과 그들을 끌어들인 FBI요원의 가장 치밀하고 위대한 사기 수작을 그린 영화. 

    제니퍼 로렌스는 사랑을 갈구하는 크리스찬 베일(어빙)의 부인 로잘린 역할을 맡아 애정결핍과 조울증의 예측불가능 트러블 메이커로 등장한다. 

    ['아메리칸 허슬' 제니퍼 로렌스, 사진=에스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