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남다른 운전 실력을 선보였다.
    오는 3월 2일에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장현성 부자와 추성훈 부녀의 일본 여행기 2탄이 공개된다. 
    이날 추사랑 부녀는 일본을 방문한 장현성 삼부자와 함께 한 테마파크의 어린이 자동차 체험장을 찾았다.
    자동차를 발견한 추사랑은 이날 쉴 새 없이 핸들을 돌려대며 극도로 흥분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사랑이는 신호를 준수하며 차분한 운전 실력을 선보인 준준형제와는 달리 신호위반은 기본, 여기 저기 부딪히며 질주하는 위험천만한 레이스를 즐겨 추성훈을 진땀나게 만들었다고.
    추사랑 첫 운전도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첫 운전도전, 정말 기대된다" "추사랑 첫 운전도전, 저런 딸 하나만 있었으면" "추사랑 첫 운전도전, 나도 같이 가서 타고싶다" "추사랑 첫 운전도전, 얼른 보고 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사랑의 과감한 운전 실력은 오는 3월 2일 일요일 오후 4시 55분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출처=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