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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온라인에서 직접 만들어 선물하는 초콜릿에 대한 네티즌들이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파베 초콜릿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파베(pave)는 프랑스어로 포석, 즉 길을 포장 할 때 사용되는 석재 혹은 벽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파베 초콜릿은 프랑스에서 처음 만들어진 초콜릿으로 밀가루를 넣지 않고 만든 케이크로 겉과 속 모두 말랑 말랑 한 질감을 가지고 있으며 부드럽고 깊은 맛의 디저트다.
프랑스 레지옹론알프에 위치한 샹베리에서 루이스 듀푸(Louis Dufour)가 처음 개발한 파베 초콜릿은 주로 성탄절에 선물로 쓰인다. 만드는 방법은 생크림과 녹인 초코릿을 섞어 냉장고에 얼려 차갑게 굳히는 것으로 비교적 간단하다.
고급스러운 모습과 달리 만들기 쉬워 누리꾼들은 "파베초콜릿 만들기쉽네", "나도 남자친구에게 만들어 줘야지", " 부드러운 초콜릿이라 너무 맛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베초콜릿, 사진 출처 =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