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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사탕 브랜드 츄파춥스에서 초콜릿이 나왔다.
막대사탕 브랜드 츄파춥스는 11일 오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세계 최초로 이탈리아 초콜릿 [비쥬 드 아모르(Bijoux d`Amour :소중한 사랑)]을
선보이는 출시행사를 진행했다.
츄파춥스 초콜릿은
28% 이상 높은 코코아 고형분 함량과 천연 바닐라향을 사용해
헤이즐넛의 부드러움과 달콤하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츄파춥스는
이번 비쥬 드 아모르 출시를 기념해
14일까지 구매고객에게 하트풍선과 플라워 패키지를 증정한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2,200원(4개입)부터 8,900원(12개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