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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와 데이트 목격담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배우나의 공항패션이 공개됐다.배두나는 지난 2일 저녁 인스타일 3월호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 화보 촬영을 위해 하와이로 출국했다.
이날 배두나는 신비하고도 시크한 숏 컷 헤어스타일에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세련되면서도 동안 이미지를 돋보이게 했다.
공항패션으로는 블랙 티셔츠와 블랙 진 에 깔끔하고 시크한 느낌의 블랜 앤 화이트 코트를 착용했다. 이때 포인트로는 최근 핫 트랜드 컬러로 자리잡은 버건디 컬러의 숄더 백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배두나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두나 완전 동안이다”, “짐 스터게스 홀린 묘한 매력의 그녀”, “배두나 36살 맞아?”, “배두나 공항패션 완전 시크해”, “배두나 가방 예쁘다”, “짐 스터게스가 반할 만해”, “배두나 공항패션 무심한 듯 스타일리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두나의 화보는 인스타일 3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배두나 공항패션, 사진=디마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