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그친 뒤 미세먼지가 몰려올 것으로 보인다.
    25일 오전 곳곳에는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 내리는 비의 양은 전국 대부분이 5mm 안팎의 적은양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다만 경기 북부와 강원도는 비가 눈으로 바뀌면서 내일까지 영동에는 2~7cm, 특히 강원 산간에는 10cm 이상의 큰 눈이 예상돼 대설 예비 특보를 내렸다. 
    이들 지역을 제외하고 비가 그친 뒤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미세먼지 농도는 평소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비가 그친 뒤에는 미세먼지가 몰려와 외출시 황사마스크를 챙길 것을 권장하고 있다.
    비는 오늘 오후 늦게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이며, 동해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진다.
    비가 그친 뒤에도 당분간 큰 추위는 없겠으나, 다만 내일과 모레 아침에는 오늘보다는 기온이 많이 떨어져 다소 춥게 느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설 연휴에는 귀성길과 귀경길에 비 예보가 있어 운전시 안전에 주의를 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비는 30일에는 중부와 전북 지역에만 내리다가, 설 당일인 31일에는 전국적으로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