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에서 온 그대>에 깜짝 등장한 스타일리스 정윤기가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과거 MBC <최고의 사랑>에서 활약한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정윤기는 지난 2011년 종영한 차승원, 공효진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극중 독고진(차승원)의 스타일리스트로 카메오 출연했다.

    당시 장실장(정만식)은 자신이 키우던 걸그룹 캔디스의 리더 하루미(효영)의 옷을 협찬 받으로 정윤기의 숍에 왔고, 장실장과 하루미가 구애정(공효진)의 욕을 하자 독고진은 하루미가 마음에 들어하는 옷마다 가로채며 자신이 가져가겠다고 했다.

    결국 독고진은 자신에게 필요하지도 않은 여자 옷을 가득 챙겼고, 이에 정윤기는 독고진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바라봤다.

    한편, 정윤기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0회에서 천송이가 명품백과 옷을 팔기 위해 만난 디자이너로 등장했다. 이날 정윤기는 천송이에게 “송~ 돈이 궁해? 돈 좀 얹어줄테니까 그냥 가. 대신 앞으로 우리 샵에 절대 얼씬 말아줬으면 좋겠어”라고 독설을 날렸다.

    (사진=SBS 별에서 온 그대(왼쪽)/MBC 최고의 사랑(오른쪽)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