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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피겨스케이팅에 관심을 보인 딸 이하루를 위해 발레학원을 찾는 타블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타블로와 하루가 찾은 발레학원의 박현선 원장은 뛰어난 발레 실력과 말솜씨는 물론, 연예인을 능가하는 미모와 운동으로 다져진 유연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박현선은 지난해 6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당시 박현선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발레 박사 출신다운 군살없는 몸매와 볼륨감을 선보여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현선은 세종대 발레 박사 수료를 마친 재원으로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박현선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