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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싫고 중국이 그렇게 좋으세요?

독재깡패 [중국]·[북괴] 편드는게 [그리스도의 뜻]?

입력 2013-11-28 16:26 수정 2013-11-30 14:50


▲ 정의구현사제단이 벌이는 [시국미사]라는 집회 모습. [사진: 연합뉴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께
묻고 싶은 게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사제들께 묻고 싶은 건
지난 11월 22일 군산 수송동 성당에서
<박창신> 신부라는 [광주 민주화 유공자]께서 한
희한한 말에 대한 게 아닙니다.

지금까지
전국의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께서
했던 활동에 대한 것입니다.

혹시라도 기억을 못하실까봐
지난 10년 사이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벌인 주요 활동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 2002년 여중생 사망사고 추모 시위,
2003년 3월 새만금 개발 반대 시위,
KAL기 폭파테러 사건의 범인인
<김현희>가 가짜라며 진상규명을 요구했던,
2003년 11월 신부 115인 선언,
2004년 6월 故<김선일> 씨 추모를 빌미로
이라크 파병 철회를 요구했던 집회,
2004년 11월 국가보안법 완전 폐지를 요구한 집회,
2005년 2월부터 [미군 물러가라]면서
우리 국군에게까지 폭력을 행사한 평택 대추리 사태,
2006년 12월 한미FTA 중단을 요구하는
폭력시위대에게 힘을 실어준 집회,
2008년 6월 광우병 폭동 현장에서
[대통령의 힘과 교만을 탄식한다]는 주제로 연 집회,
2009년 2월 용산 사태의 책임을
정부에 떠넘기는 내용의 시국선언,
2009년 7월 평택 쌍용차 사태,
2011년 6월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벌인
제주해군기지 건설반대 시위,
2012년 대선 시즌 <문재인> 민주당 후보 지지 활동,
2013년 5월 밀양 송전탑 건설 공사 반대.


<정의구현사제단>께서 [편 들었던]
시위대들이 당시 어떤 짓을 저질렀는지 찾아봤습니다.


평택 대추리 지역을 경비하는 경찰들을 향해
죽봉을 휘두르는 시위대 모습입니다.(사진=연합뉴스)
살벌합니다.
이게 이른바 정의구현을 위한 신부님들의 기도발인가 봅니다.



평택 대추리 지역 경비를 위해 파견된
국군 장병들을 향해
몽둥이와 죽창을 휘두르는 시위대 모습입니다.(사진=연합뉴스)
이게 이른바 정의가 구현되는 현장인가 봅니다.



2006년 11월 23일 춘천 시청 앞에서
횃불을 들고 불을 지르는
[한미FTA 반대 시위대] 모습은 또 어떻습니까?(사진=조선닷컴).


2011년 11월 11일
여의도 국회 옆 길에서 경찰을 폭행하는
[한미FTA 반대 시위대]들 모습도 보세요.(사진=조선닷컴).




2013년 5월
밀양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시국미사]를 열고 있는 정의구현사제단  모습입니다.
(사진=연합뉴스)



평택 대추리 시위 당시
건물 옥상에 올라간 여당 의원 곁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님 보습도 보이는군요.
몽둥이 들고선 폭도와 함께 하는 것이
신부님의 드높은 정의구형 활동이신듯 합니다. 



▲ 평택 미군기지 이전을 반대하고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정의구현사제단.

보셨는지요?

이런 [활동]을
<정의구현사제단>이 했다는 걸
먹고 살기 바쁜
[평범한 국민들]에게 보여주면 뭐라는지 아십니까? 

[떼]를 위한,
[떼]에 의한,
[떼]의 광기리고 합니다.

왜냐구요?
[국가안보]와 [공공질서],
그리고 [법치]에 반대되는 행동들만 골라서 하시기에
그렇습니다.

▲ 광우병 폭동 당시 시위대가 경찰버스를 불태우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이들의 시위에 힘을 보태는 시국미사를 연 바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정의구현사제단>이 개입한 활동 중에
[불법]과 [폭력], [억지]와 [강짜]가
전혀 없었던 [시위]가 있다면 예를 들어 주세요.
합법적인 공권력과 현행법을 무시하지 않은
[시위]가 있었다면 알려 주세요.

단언컨대 없었을겁니다.

[신의 뜻을 인간에게 전한다]는 [사제]들이
불법-폭력-억지를 쓰는 무리(떼)들을
[신의 이름]으로 비호하고,
이들의 주장을
[국민의 여론]으로 포장해 떠들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 정의구현사제단이 말하는 [평화시위]는 이런 건가. 2008년 광우병 폭동 당시 경찰 1개 소대를 둘러싸고 집단폭행하는 시위대. 이들 경찰 다수가 입원치료를 받았다. [사진: 조선닷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기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기 위해
[신의 이름]을 내거는 것은 [사이비 종교] 아닌가요?

서품을 받은 사제들께서
어찌 그런 [사이비스러운] 행동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의 [사이비스러움]이
그저 [국내용]에 그쳤다면
이렇게 [발끈할 표현]도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안보의 기틀인 국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등이 발전하는데
큰 도움을 줬던 미국에게는
[베드로와 같은 심판권]을 행사하려면서
정작, [인권]과 [평등]은 쓰레기통에 던져버린
[김씨 왕조]와 [중국 공산당]에게는
왜 단 한 마디도 못하고 계십니까?

예를 들어 보라굽쇼?

▲ 언론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시기 제주해군기지 반대시위대의 평소 모습. 이게 [평화]고 [정의]인가. [사진: 해군 제공]

중국인들이 국내에서 벌이는 각종 범죄,
제주해군기지 반대 불법시위에서
<정의구현사제단>은 과연 무슨 행동을 했나요?
3년이 넘도록
제주해군기지 반대 불법시위를 저지르며
경찰을 욕하는 사제는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아닙니까?

그러면서
중국인들이
제주도에 [도박장]을 짓겠다는 데는
단 한 마디의 반발도 하지 않고 있지요.

<정의구현사제단>은
지난 11월 23일
중공이 일방적으로 선포한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 문제에 대해서도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지요?

▲ 한중일 삼국의 방공식별구역 그래픽 [사진: 연합뉴스]

중국 공산당은
우리나라 영해와 <이어도>까지도
자기네 [방공식별구역]에 마음대로 넣어놓고도
28일 열린 [한중 차관급 국방전략대화]에서
우리나라의 [정당한 요구]를 묵살했습니다.

중국 공산당은
뿐만 아니라
항공모함 <랴오닝 함>과 호위 함대를
남중국해로 보내 훈련 중이라고 합니다.

이 중국 항모를 처음 만들었을 때
중공 인민해방군은
[이어도로 항모를 보내겠다]는 말을 공공연히 했습니다.

이런 중국의 [협박]에 [침묵]하는 게
[제국주의 반대한다]고 늘 떠드는,
<정의구현사제단>과 소위 [깡보 진보세력들] 아니던가요?

▲ 28일 호위함대와 함께 첫 원양훈련을 떠난 중국 항모 랴오닝 호. [사진: 연합뉴스]

답해주세요.

<정의구현사제단>은
지금까지 중국 공산당 정부가
우리 정부와 국민에게
협박을 하고 행패를 부릴 때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한 번이라도 내놓은 적이 있는가요?
없지 않습니까?

▲ 2010년 외국인 범죄자 국적별 검거현황. 이 가운데 중국은 공산당이 조직적으로 불법체류자를 타국으로 보낸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정식 서품을 받은 신부들이 아니신가요?
그렇다면 교황청의 명을 받드는 게 정상 아닌가요?
교황청이 중국 공산당을 어떻게 보는지 모르십니까?

중국이 어떤 나라입니까?
[양심적인 천주교 사제들]이
자신들의 독재정권과 부정부패에 항거할까봐
전전긍긍하다
결국 2011년 7월부터는
공산당에서 주교를 임명하는 나라 아닙니까?

▲ 중국의 일상적인 인권유린을 빗댄 베이징 올림픽 포스터. 중국은 인권유린 부문에서는 금메달감이라고 비꼬았다.

그런 중국 공산당의
인권유린, 패권주의, 주변 국가에 대한 횡포에는
단 한 마디 비판도 못하고,
우리나라의 우방국인 미국에 대해서는
수십 년 동안 죽자사자 비난을 퍼붓는 게
<정의구현사제단>이 보여준 모습입니다.

주변국 무시, 인권 무시를 밥 먹듯 하는
중국 공산당과
그 [엉덩이] 뒤에 숨은,
찌질한 [김정은 역적패당]의 도발은
정당하다고 옹호하는 게 [신의 뜻]입니까?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께서
서품을 받은 지 너무 오래되셔서 잊어버리셨을까봐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여기 이런 자료가 있네요.

제2차 바티칸 공회의 문헌,
제1장 교회의 사명과 사제직 중
제3항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제에 대한 설명
19항부터 22항까지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지상 생활과는 다른 삶의
증인과 관리자가 되지 않고서는
그리스도의 봉사자가 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사람들의 실생활과
그 생활 조건에서 멀리 떨어져 산다면
사람들에게 봉사할 수도 없다.

사제 교역 자체가
이 세속을 본받지 말라고 특별히 요구한다.
그러나 동시에,
이 세상에서 사람들 가운데에서 살아가며,

착한 목자로서 자기 양들을 알고,
우리 가운데에 있지 않는 양들도
바로 그리스도의 목소리를 듣도록 인도하여,
한 우리에서 한 목자를 따르게 하도록 요구한다.

이를 이루는 데에는
인간 사회에서 마땅히 존중하는 미덕,
곧 선량한 마음,
진실성,
강인하고 굳건한 정신,
변함없는 정의감,
친절이 많은 도움을 준다.…”


봤습니까?

잿더미에서 신흥 공업국으로 성장하고
자유민주주의 정권까지 창출해낸 대한민국과
그 과정에서 가장 든든한 후원자였던 미국은
마치 [인류 사상 최악의 악마]처럼 취급하고,
사상 최악의 독재정권인 김씨 왕조,
[문화 대혁명]으로 수천만 명을 학살한
중국 공산당 집단의 행패에는 입을 닫는 게
바티칸에서 이야기 한
선량한 마음, 진실성, 강인하고 굳건한 정신,
변함없는 정의감, 친절인가요?

▲ 킬 고어 前캐나다 국무장관. 그는 중국 공산당의 조직적인 인권탄압과 장기적출 및 불법매매를 세계에 폭로했다.

[신의 뜻]을 따르는 [분들]이라면,
자신들의 독재집권에 위협이 될까봐
파룬궁 수련자 수만 명을 감금하고,
그들의 장기를 적출해
조직적으로 전 세계에 밀수출하고,
불법침략을 숨기기 위해 티벳 사람들을 탄압하고,
조직적으로 불법 체류자를 세계 곳곳에 보내
해당 국가의 질서를 혼란케 하는
중국 공산당을 향해 호통을 치는 게
[정상] 아닐까요?

자신들의 독재집권을 위해
수백만 명을 굶겨죽이고,
신앙의 자유, 인권, 평등의 가치를 말살하고,
수십만 명을 강제수용소에서 학살하고,
세계 곳곳에 테러를 지원하고,
국제범죄집단을 도우며
70년 동안 동족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고 테러를 일삼는
김씨 왕조를 향해
[신의 분노를 두려워하라]고 외치는 게
[그리스도의 목소리]이자 [정의] 아닌가요?

진심으로 궁금해서 묻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의 이름에 붙은
그 [정의]는 대체 누구를 위한 정의인가요?
[신의 정의]?
그렇다면 그 [신]은 대체 누구의 신입니까?

<정의구현사제단>이 주장하는 [정의]가
[그리스도의 목소리]라면,
분명 그 [그리스도]는
이 세상 11억 9,600만 명
카톨릭 신도들이 아는 [그 분]이 아닐 것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와 악마 간의 대결을 소재로 한 팝아트. 정의구현사제단께서는 그리스도께서 어느 쪽에 섰는지 잘 보셨으면 한다.

[그 분]은
스스로 [사람의 아들(人子)]이라 칭할 정도로
이타적 행동, [인류 보편적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카톨릭 사제에게
감히 이런 악다구니를 퍼붓는 기자놈]은
지옥에나 가라구요?

알겠습니다.
먼저 가서 기다리세요.
곧 따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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