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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은 신화의 앤디(본명 이선호·32)가 공식입장을 밝혔다.앤디 소속사 측은 11일 “앤디가 불법도박혐의와 관련해 지난달 검찰 소환조사를 받은 건 사실이다”라며 “현재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검찰은 지난 달 김용만을 10억 원대 불법 도박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김용만이 이용한 도박 사이트 운영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 붐 등 다수 연예인들이 추가로 연루된 단서를 포착하고 수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도박 사이트 운영자가 영국 축구 프리미어 리그 경기 일정을 휴대전화로 보내면 승리팀을 골라 답변하는 방식으로 도박을 벌였다.
한편, 검찰은 베팅액 등을 따져 혐의를 받고 있는 연예인들에 대한 처벌 수위 등을 정할 방침이다.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