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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가 공항에서 아찔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녀시대가 온 홍콩 공항에 팬들이 너무 많고 질서가 지켜지지 않아 경호원들이 예민해진 상태였다. 옆에 걸어가던 제시카를 팬으로 착각해 난간 쪽으로 밀어버려 난간에 부딪히며 부상을 당했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제시카 공항사고 사진을 게재한 이 네티즌은 “제시카가 머리 부상으로 1분 동안 일어나지 못하자 매니저가 제시카를 업고 비행기 안으로 탑승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제시카는 귀국 후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았으며, 이번 사고로 12일 예정돼 있는 소녀시대 사인회에는 불참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한국에 들어와서 병원 검진을 받은 결과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머리를 다쳤기 때문에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며 “제시카는 현재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