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기업 프리스케일(NYSE:FSL)의 스마트카 인포테이너로 선정된
    배우 클라라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메머랄드 룸에 참석해
    차세대 인포테이너로서의 스마트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클라라의 인포테이너 수여식과 함께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모형을 직접 깨고 반도체 칩을 꺼내면서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론칭을 알렸다.
    이더넷 AVM 솔루션을 활용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직접 시연하며
    스마트카를 드라이빙 하는 편리함과 즐거움을 소개했다.

    프리스케일의 AVM솔루션은
    네 개의 카메라를 사용해
    차량 밖 정보를 사각지대 없이
    많은 양의 외부 정보를 고화질, 실시간으로 제공하면서
    지연 없이 전송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