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쿠쉬, 테바와 어그, 베어파우 등 패션 부츠 브랜드와 나이키 에이맥스도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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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히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 겨울,
    미리 겨울 준비를 하면 어떨까.

    슈즈 멀티숍 <슈마커>가
    다양한 겨울 부츠 아이템을 최대 40%까지 할인하는
    [얼리 버드 (Early Bird) 이벤트]를 진행한다.

    얼리 버드 이벤트를 통해
    슈마커 독점 브랜드인
    쿠쉬, 테바의 스포츠 방한 부츠 뿐 아니라
    어그, 베어파우, 플라잉독, 킵(KEEP) 등의
    패션 부츠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슈마커는
    나이키 인기 모델인 [에어맥스 95-2013 DYN FW]를
    단독으로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에어맥스 95-2013 DYN FW]는
    나이키 코리아의 공식딜러(Authorized Dealer)인
    슈마커를 통해 출시한 단독 론칭한 상품으로,
    나이키 맥스 95(Max 95)의 디자인과
    2013 에어맥스(Air Max) 쿠셔닝을 적용하여
    발등의 유연성을 확보해주는 제품이다.

    “올해는 겨울이 유난히 추울 거란 전망이 있고,
    다음 달 중순부터 초겨울 날씨가 시작된다는 예보가 있어
    초겨울 추위 대비를 미리 하는 고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이 겨울 혹한에
    합리적인 가격대의 부츠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얼리 버드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
       -슈마커 광고 홍보팀 윤희중 과장



    슈마커의 [얼리버드 이벤트]는
    오는 27일까지     슈마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동시 진행된다.

    [사진출처 = 슈마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