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상아리 위 물개 포착돼 화제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앞바다에서 찍힌 백상아리와 물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물개는 백상아리 코 끝에 아슬아슬하게 앉아 있으며, 상어가 입을 크게 벌린 채 잡아먹으려고 하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물개는 상어의 코 위에서 점프해 물속으로 달아나 위기를 모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상아리 위 물개를 찍은 사진작가 데이비드 젠킨스는 “물개는 물개섬에서 먹이를 찾아 바다로 나가며 상어는 그들을 쫓는다”라며 “백상아리는 사냥감을 쫓을 때 최대 시속 40km 이상까지 낼 수 있기 때문에 이 물개는 굉장히 운이 좋았다”라고

    백상아리 위 물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상아리 위 물개 너 겁을 상실했구나”, “보기만 해도 후덜덜”, “백상아리 위 물개 달아나서 천만다행이다”, “백상아리에겐 굴욕이네”, “백상아리 위 물개 대박 포착!”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백상아리 위 물개, 사진=데일리메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