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의 자동차 구입 목격담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늘 수지를 보았다. 부모님과 함께 수지가 미니 쿠퍼 클럽맨 구매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라는 목격담과 함께 자동차 매장에 있는 수지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수지와 같은 운전면허 학원을 다닌다는 목격담이 올라와 관심을 받았다. 한 네티즌은 “수지와 같은 운전학원을 다닌다. 서울시 광진구 운전학원인데 기능 연습을 하는 수지를 봤다. 기사님들이 손자 주신다고 싸인 요구가 엄청났는데 수지가 웃으면서 다 해줬다”고 전했다.

    수지 목격담과 관련해 소속사 측은 “수지가 여름에 운전면허증을 땄다”라며 “미니쿠퍼를 본인이 타려고 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수지 목격담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목격담 나도 실물이 궁금해”, “수지 자동차 샀구나”, “수지 목격담 조심해서 운전 하세요!”, “마냥 어린 줄만 알았는데 운전도…”, “수지 목격담 다 칭찬 뿐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지 목격담, 사진=진짱블로그 및 BMW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