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제막식 열어최동원을 사랑한 시민들의 모금을 동상 제작
  • ▲ 故 최동원 감독의 동상ⓒ연합뉴스
    ▲ 故 최동원 감독의 동상ⓒ연합뉴스




    <무쇠팔> 故 최동원 감독의
    선수시절 모습이 동상으로 다시 태어난다.

    故 최동원을 추모하는

    시민들이 모금운동을 펼쳐 만들어진 동상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오는 14일 제막식을 연다.

    동상을 만드는데 故 최동원의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에서 기부금 1억원,

    부산은행 5천만원, BN그룹 2천만원, 프로야구선수협회 1천만원,
    시민 성금 등 2억3천만원이 모였다.

    1983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한 최동원은
    통산 80차례의 완투승을 기록했다.

    1984년에는 시즌 27승 223개 탈삼진 기록하며 전성기를 보냈다.
    1989년 삼성 라이온즈로 팀을 옮겼다 1990년 은퇴했다.

    2011년 9월 53세의 나이에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타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