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영환 대표 "국민을 卒로 보는 세력은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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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동우파(右派)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가 오늘 이런 말을 하였다.


    "국정원 사건 청문회로 민주당이 끝났다.
    국민들은 청문회 증인(證人)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그동안 검찰과 언론이 이 사건을 얼마나 왜곡했는지 알았을 것이다.

    직접 민주주의가 좋은 면이 있다.
    정보화 사회에서 진실을 영원히 숨길 순 없다.

    국민을 졸(卒)로 보는 세력은 반드시 망한다.

    민주당은 촛불시위를 하면 할수록 더 우습게 된다.
    오래 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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