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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槿惠 대통령의 金淇春(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임명을 환영한다!
거짓 선동을 일삼는 從北세력-法治파괴세력을 압도하고,
대한민국의 尊嚴(존엄)과 憲法的 가치를 수호하는 공직자로서 활동해주길 바란다.
국민행동본부
從北세력이 준동하고 있는 現 시점에 朴槿惠 대통령이 公安(공안)검사 출신의 金淇春 전 법무부 장관을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임명한 것을 적극 지지하며 환영한다.
북한은 지난 일주일 간 <로동신문>, <조선중앙통신>, <우리민족끼리> 등을 통해 국가정보원을 “惡(악)의 소굴”로 규정하고, 남한 내 공안조직을 해체하라는 내용이 담긴 성명-논평-기사를 총 24차례에 걸쳐 쏟아냈다.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은 국정원 해체를 선전․선동해온 從北연대체 ‘비상시국회의’와 함께 수도 서울 한복판에서 연일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다.
촛불집회를 사실상 주도하고 있는 한국진보연대의 박석운 공동대표는 2008년 광우병 촛불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된 전력이 있는 인물이다. 그의 행적은 韓美FTA 반대, 평택 미군기지 이전 반대,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등 從北으로 점철되어 있다. 대한민국 野黨이 이처럼 法治(법치)주의를 부정하는 세력과 손을 잡은 것만으로도 現 시국은 비상시국이다.
국민들이 지난 대선에서 朴 대통령을 지도자로 뽑은 이유는 애국가도 부르지 않는 從北세력-法治파괴세력 만큼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국민적 열망의 표현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의 憲法的(헌법적) 가치를 수호해온 金비서실장의 임명은 시의적절한 인사이다.
金淇春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도자는 실력이 있어야 부하들을 압도한다. 도덕성도 필요하다. 정치도 마찬가지다. 그래야 국민들이 믿고 따른다”고 말했다. 국민행동본부는 김기춘 비서실장이 거짓 선동을 일삼는 從北세력-法治파괴세력을 압도하고, 대한민국의 尊嚴(존엄)과 憲法的 가치를 수호하는 공직자로서 활동해주길 바란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2013. 8. 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