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 등 소속의원들이 
    2일 오전 서울시청을 항의방문했다.
    새누리당 서울시당위원장인 <김성태> 의원과 
    <김용태>, <이완영>, <이노근> 의원, 
    당 소속 서울시의원들은 
    기자회견을 가지고

    성수대교 악몽을 떠올리며
    천만 서울시민이 불안해 하고 있다 
    노량진 수몰사고와 방화대교 남단 붕괴사고는 
    전적으로 박 시장 책임이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전부터 오후 5시까지
    지하철 9호선 1공구와 암사아리수정수센터 
    공사현장을 찾아 
    새누리당 의원들과 만남은 불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