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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서열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다섯 어린이의 서열을 나이, 언어능력, 리더십, 먹성, 패션센스 등 12가지 항목에 따라 분석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아빠 어디가> 서열 분석에 따르면 먹성에는 [먹방의 신동] 윤후가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다른 아이들과 비교를 거부하는 [넘사벽]으로 묘사해 웃음을 자아낸다.
언어능력 항목에는 끝말잇기와 영어 발음 등으로 확실한 언어구사능력을 보여준 성동일의 아들 성준이 1위에 올랐다.
아빠와 얼마나 닮았는지를 나타내는 [붕어빵] 항목에서는 윤민수와 윤후 부자가 1위를, 상남자 부문에서는 “남자니까 뭐가 무서워”를 말하는 이종혁의 아들 준수가 1위에 뽑혔다.
애교에서는 송종국의 딸 지아가 1위에 올랐으며, 예의 범절과 슬픔 서열에는 김성주의 아들 민국이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아빠 어디가 서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