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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2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클럽에서 <푸마 스웨이드(SUEDE) 런칭 파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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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파티에는 김영광, B1A4, 주얼리, 빽가, 프라임, 이켠, 후니훈, 주석, 개리(리쌍), 김나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스웨이드(SUEDE)는 1968년 탄생한 푸마의 대표적 헤리티지 스니커즈.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퓨처 스웨이드(Future SUEDE)를 새롭게 선보이며 이번 스웨이드 런칭 파티를 개최한 것.
이번 파티에서는 클래식 스웨이드와 퓨처 스웨이드 컨셉에 따라 흥미롭게 구성된 공간을 경험 하고, 유명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멋진 아트워크를 전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