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성이 아이돌스타다운 사복 패션을 뽐내 화제다.

    지난 24일 예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 추워. 하지만 기분은 좋아"란 짧은 멘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예성은 빅 선글라스를 끼고 귀여운 표정을 짓거나 활짝 미소짓고 있다.

    특히 그는 페도라에 검은 코트로 댄디한 멋을 냈으며, 독특한 무늬가 들어간 파란색 컬러의 스카프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더해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으로 더욱 시선을 끈다.

    예성 사복 패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은근 옷 잘입네?", "예성 이제 패셔니스타다", "무대 밖에서도 잘 입네", "잘 꾸미고 다니는구나", "스카프 예쁘다", "날이 추워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성은 최근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OST '먹지'로 큰 사랑을 받고있다. 

    [사진 출처=예성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