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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영들포구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아놀드슈왈제네거가 주연하고 김지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라스트 스탠드’기자회견이 있었다.
‘라스트 스탠드’는 헬기보다 빠른 튜닝 슈퍼카를 타고 멕시코 국경을 향해 질주하는 마약왕과 그 것을 막으려는 작은 국경마을 늙은 보안관이 펼치는 액션 영화다.
‘놈놈놈(2008)’ ‘악마를 보았다(2010)’ ‘달콤한 인생(2005)’을 연출한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