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씨엔블루과 외모 콤플렉스를 공개해 화제다.

    18일 MBC 라디오 FM4U '푸른밤 정엽입니다'에 씨엔블루가 출연했다.

    최근 미니앨범 'Re:BLUE'로 활동중인 씨엔블루는 "멤버 네 명이 함께 출연한 건 오랜만이다"라며 생방송 내내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씨엔블루는 외모 콤플렉스에 대한 질문을 받고 각각 다른 부분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정용화는 피곤하면 생기는 쌍커풀이라고 답했으며, 민혁은 빈약한 엉덩이, 종현은 잘 자라는 수염, 정신은 팔자 주름이라고 답했다.

    이어 멤버들은 서로의 단점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멤버들은 정신의 '코땀'과 용화의 엉덩이를 '엉덩이계의 히말라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DJ 정엽은 "내 엉덩이도 만만치 않다"며 대결을 제안해 주변을 폭코세했다.

    정용화 콤플렉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이 "쌍커풀이 콤플렉스가 될 수 있구나", "나는 피곤해도 안생기는게 콤플렉스", "정용화 없는게 낫긴 낫다", "코땀 뭐야 ㅋㅋㅋ", "정용화 엉덩이 어떡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엔블루가 출연한 방송은 '정엽의 푸른밤입니다' 홈페이지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

    [사진 출처=MBC FM4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