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지혜가 멕시코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6일 한지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은 멕시코 칸쿤!"이라는 근황 소식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멕시코 해변에서 밀짚모자를 쓰고 블랙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특히 그녀는 무보정 사진임에도 길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속에서 한지혜는 헬스장에서 운동 중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고 있다.

    해당 사진에서도 한지혜는 민소매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이기적인 각선미를 자랑하며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사고있다.

    한지혜 멕시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기적이다 정말", "다리 길이가 몇이야?", "아 멕시코 부럽다", "다리 정말 말랐다", "각선미 너무 부럽다", "화보가 따로없어", "몸매 완전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해 12월에 종영한 '메이퀸' 방송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출처=한지혜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