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퉁이 2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자신의 대박 국밥집을 소개했다.
    "우리집 국밥 한 그릇이 5000원인데 하루에 1700만원을 벌고 있다.
    한 달에 1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린다."
    장사 노하우는 다음과 같았다.
    "비결은 망한 가게에 터를 잡는 것이다.
    월세가 싼 장점을 이용하고 서비스에 충실하면 대박의 문이 열릴 것이다."
    이어 장항성은 갈비탕으로 하루 1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비법과 관련 “화장실이 좋아야 손님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며 사업 대박의 비결을 전수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퉁은 33세 연하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