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복싱계 입문31일 인천시청 '정식 입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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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냘픈 몸매와 여성스런 외모와는 달리 '메가톤급 핵펀치'로 국내 여자 복싱계를 강타한 배우 이시영이 정식으로 복싱팀에 입단한다.
이시영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이시영이 인천시청 측과 복싱팀 입단을 확정했다"며 "본업이 연기인만큼 복싱팀에서도 이시영의 연기 활동을 배려해 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시영은 오는 31일 인천시청 정식 입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시영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참가를 목표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는 중이라고.
복싱팀 입단과 관련, 이시영은 소속사를 통해 "영화 개봉을 앞두고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앞으로도 복싱과 연기 활동을 병행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장배 아마추어 복싱대회'와 '전국아마추어 복싱대회' 48㎏급에서 연거푸 우승을 차지한 이시영은 지난해 말 국가대표 1차 선발전까지 나섰으나 아쉽게도 판정패를 당하고 말았다.





